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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채권민사3심기각

공사대금

대법원 · 2021다239745 · 선고 2021.09.30

판결 요지

  1. 1동일한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다수의 채권이 존재하는 경우 채무자가 변제를 충당하여야 할 채무를 지정하지 않고 모든 채무를 변제하기에 부족한 금액을 변제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변제는 모든 채무에 대한 승인으로서 소멸시효를 중단하는 효력을 가진다.
  2. 2채무자는 자신이 계약당사자로 있는 다수의 계약에 기초를 둔 채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통상적이므로, 변제 시에 충당할 채무를 지정하지 않고 변제를 하였으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수의 채무 전부에 대하여 그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을 표시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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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실명 발췌)

【원고, 피상고인】 원고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동서남북 담당변호사 김종영) 【피고, 상고인】 피고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동인 담당변호사 이지윤 외 2인) 【원심판결】 수원고법 2021. 5. 13. 선고 2020나10196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지난 다음 제출된 상고이유보충서 등은 이를 보충하는 범위에서)를 판단한다. 1. 시효중단 사유로서 채무승인에 관한 주장(상고이유 제1점) 가.

적용·참조 조문 / 쟁점

민법 제168조 제3호

사건·법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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